20대에 하안검 수술하게되서 참 우울했습니다 제가 수술 결정 내리기전까지 스트레스 많이 받아해서 원장님이 신경 많이 써준거 같긴 해요. 실밥 풀러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나쁘진 않어보이죠? 내일 오전에 실밥 푸르러가요 다녀올게요 댓글로 많은 위안을 받았기에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