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가 뭐에요??
이번에 추천병원에서 부작용난사건으로
난리난거같은데....
그리고 그분 진짜 믿으시나요?
거의 심적으로까지 의지하는거같아서요...
마마 말은 곧 법이자 법칙??
아무리 정보가 생명인 성형어플이라해도
익명게시판이 너무 친목판이돼버리니까
부담스럽고해서 어플 접었었거든요..
외모고민있는 사람들이니 힘들수도있지...
자존감 강의하는건 좋은데
너무 가르치고 자존감낮은사람한테 비난도해서
읭? 스러웠거든요
강언 내부에서나 찬양하지
다른 어플에선 얘기 안좋게나오고있어요 점점...
저 사건때문에 더더욱.
아니 강언에서도 찬양 안하거나
반감갖고 있는 사람들은 친목에 못낄텐데
너무 한사람 위주로 똘똘뭉치는느낌이에요
무슨 맘카페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