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일에 ㅇㅁㅈㅇ 에서 여원장님께 받았는데
오늘 11일차인데 아무런 변화없이 그냥 원래 두께...
호박즙 열심히 먹고 한시간 넘게 산책도 하고있습니다 ㅠㅜ
온냉찜질도 이틀차...
망한걸까요..? 아니면 아직 붓기일수도 있을까요....
진짜 심란하고 불안해서 미치겠어요
작년 일년동안 열심히 모은 돈 다 쏟아부었는데
빨리하고싶단 생각에 발품도 안팔고
원장님이 말을 너무 믿음직스럽고 자신만만하게 하셔서
그냥 바로 상담 이틀후에 해버렸는데 너무 성급했나 후회되고
속상해서 오늘은 심지어 울었어요...ㅠㅠ
이미지업 미니지흡으로 세부위 뽑았구요.. ㅠㅠㅠ하
도와주세요..